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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관련된 블로그글을 얼마만에 쓰는거지? 바쁘다는 핑계로 나의 스킬을 나만의 것으로만 간직했다. 주말에 여유롭게 일 보고싶어서 가끔 출근을 하지만 2022년의 주말은 업무가 아닌 업무 외 개발과 미래의 썸머를 위해 블로그를 작성해보도록 해야겠다. 사실 검색하면 이런 글 쏟아지는데 곧 계정이 꼬여서 이거 할줄아는사람! 하고 업무슬랙에 글을 올릴 동료 개발자님에게 링크하나 드리고 나의 삽질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해결했으면 하는 동료애라고 해둬야겠다. 요즘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은 외주로 받는 프로젝트들이 좀 있는 편이다. 덕분에 2개의 bitbucket계정과 1개의 github계정을 넘나들며 작업하고있다. 이때 각각의 계정에 매칭되는 ssh키가 있는데 이를 config파일에서 적절히 분기할 수 있다. 우선 ..

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한다. 문과 감성이 낭낭한 개발자라서 글을 쓰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한다. 2021년을 마무리하는 개발회고를 작성해볼까 생각을 하다 이렇게 글을 써본다. 어떤 글을 써야 2021년을 잘 마무리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을 잠깐 해본다. 30살 늦은 나이에 개발자가 되었고 나는 이제 33살이 되었다. 30살, 개발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31살, 개발에 입문하고 부산에서 짧은 회사들을 다니며 부산에서 비전공자 개발자로 성장하기엔 쉽지 않음을 느꼈다. 32살, 서울로 상경하여 좀 더 좋은 사람들과 회사를 만나 숨 쉬듯 자괴감을 느끼며 성장하였다. 한 해 한 해를 정리하자면 이런 느낌이랄까? 특히 개발에 입문한 3년 중 가장 소득이 있었던 한 해가 아녔을까라는 생각을 ..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 대해 간단한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주셨다. 사실 애자일, 폭포수, V모델 등등 합격을 위한 달달달 암기를 통해 개념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이 방법론을 기초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적도 없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관리 방법론은 어떤 방법론일까? 를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이미 성공한 모델을 두고 관리한다는 것은 프로젝트가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하는 장치인 것 같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교한 방법론은 애자일방법론과 폭포수 방법론이다. 나도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지금은) 스타트업은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닌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시장성이 있을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게..

실무를 하다보면 feature, develop branch, rebase 등등 관련된 단어들은 알지만 실무에선 딱히 쓰여지고 있진 않은 경우가 있다. 나만 해도 거의 혼자서 back단의 작업을 하기때문에 내 이름으로 브랜치 하나 만들어 놓고 테스트 마스터에 올리고 실서벙 반영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고있다. 사실 큰 이슈가 없다면 이렇게 써도 되지만 과거로 돌아가야되는 순간엔 개망하는거다. 별다른게 이슈가 아니다. 이게 빅이슈다.. 한번쯤은 이 개념들이 정리가 되고 정석의 git전략을 써보고싶었는데 마침 DND의 운영진님께서 관련된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주셨다. * 여러분 dnd하세욤 - git 이전에는 어떻게 버전관리를 했을까? git이전에는 CVS(Centralized Version Control)가 존재하..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에 이용될 문자 시스템을 연결해야된다.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등에 사용되는 문자보내는 시스템은 다른 곳도 많지만 aws내의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나는 서울 리전을 사용중인데, 문자보내는 서비스가 불가하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도쿄리전을 사용 해야된다. 1. IAM 정보 생성 심플 노티피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이기떄문에 엑세스 키를 만들어야한다. AWS=> 보안 자격 증명 및 규정 준수 => IAM 탭으로 이동하여 key_id와 secret_access_key를 생성하여 메모해둔다. 기존에 개발자님께서 받아놓은 게 있어 나는 메모만 해놓았당. 2. 문자메시지 보내기 기본 설정 aws페이지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리전을 도쿄로 바꾼 뒤..

여럿이서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 한개의 레파지토리에서 브랜치를 따서 풀푸시해도되지만 fork를 따서 나의 레파지토리에서 관리할수도 있다. git 레파지토리의 우측상단의 fork를 클릭하면 나의 레파지토리로 복제가 된다. 나의 레파지토리에서 수정을 한 뒤 원본과 머지할수도있고 원본의 내용을 나의 레파지토리와 동기화 시켜주는 작업또한 가능하다. * 추가 내용 remote -v을 하게되면 총 4개의 리모트를 볼수있다. upstream으로 2개, origin으로 2개 remote add origin 포크받은git주소 를 한 뒤 포크받은 나의 깃에 로드한 뒤 기존의 깃에 머지하는 형식으로 작업하면 된다. git remote add upstream --주소 git remote -v : remote 항목이 나옴 git..

각각의 컴퓨터, 서버 하나하나를 HOST라고 한다. HOST끼리 통신하기위해서 IP주소라는 것을 이용한다. 이 IP주소를 좀 더 쉽게 기억하기위하여 Domain Name System이 탄생하였다. DNS의 핵심은 DNS Server이다. 인터넷창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DNS서버가 이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응답해주고,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1. hosts 내 컴퓨터 운영체제에는 hosts라는 파일이 있어서 내 컴퓨터 내의 도메인별로 호스트를 수정할 수 있다. * window 운영체제에서 hosts열어보기 - 관리자권한으로 메모장 열기 -> C:\Windows\System32\drivers\etc 접속 -> host파일 수정 2. security hosts의 파일을 수정하..

고객 요청이 너무 난해한데 테스트를 할수가 없어서 저렴한 도메인을 구매해땅 기존에 사용하던 호스팅과 연결해보아야겠당 호스팅은 카페24를 사용, 도메인은 가비아에서 구매하였다. 1. 호스팅측의 연결관리에서 도메인을 직접 연결 호스팅은 본체고 도메인은 문이다. 나의 본체에 진입할 수 있는 주소라는 문을 달아주어야한다. 2. 도메인설정에서 A레코드(호스팅)을 설정 구매한 도메인으로 들어오면 어느 호스팅을 바라봐줄지를 설정해주면 끝 어렵지않군 호스팅에는 도메인이라는 문를 달아주었고 도메인에는 이 문이 어디로 향해야할지를 지정해주는 A레코드설정을 해주어야한당 여기서 또 메일서버가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겟지만..

엉엉 수업 받는중에 우리카드 결제문자가 왓다 세상에.. 총 3개의 프로젝트를 배포해놨는데 팀프로젝트로 배포햇던 다방페이지가 용량이 너무 커서 과금이 되었나부다 하 ... 속상 데스 떡볶이 증발 ㅠㅠ 흑 조심 또 조심해야게똬... 일단 서버를 닫고 몰랐다고 문의 메일을 보내봐야겠당... 안되면 어쩔수없징 로그인- > 지원 - > 지원센터 create case 구글 번역기를 돌리고 회신방법을 웹으로 선택하고 문의글을 남겨땅 안되면 어쩔수없지 모 흑 오 취소됬당 번역을 돌려 나는 학생이고 테스트 겸 서버를 돌렸다고 글을쓰니 환불해주셨다 감사합니다!

1.git 사용법 - git init git add . git config --global "깃 아이디" git commit -m"버전 정보" git remote origin 깃url git push orgin master 2. git재배포 git add . git commit -m"수정 정보" git push orgin master git remote add origin 깃url 3. git 정보 확인 git log : 모든 로그를 볼 수 있다. git status : 어디가 변경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4. git 사용 팁 * commit 했는데 다시 돌리고싶다면? 대표사진 삭제 log를 통해 확인하였다. 빨간 박스가 내가 되돌리고싶은 버전 git reset HEAD~1 로그를 통해 확인하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