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서버

 

 

 

각각의 컴퓨터, 서버 하나하나를 HOST라고 한다. HOST끼리 통신하기위해서 IP주소라는 것을 이용한다.

이 IP주소를 좀 더 쉽게 기억하기위하여 Domain Name System이 탄생하였다.

DNS의 핵심은 DNS Server이다. 인터넷창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DNS서버가 이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응답해주고,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주소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1. hosts

내 컴퓨터 운영체제에는 hosts라는 파일이 있어서 내 컴퓨터 내의 도메인별로 호스트를 수정할 수 있다.

* window 운영체제에서 hosts열어보기

- 관리자권한으로 메모장 열기 -> C:\Windows\System32\drivers\etc 접속 -> host파일 수정

 

2. security

hosts의 파일을 수정하여 도메인에 해당하는 ip를 악의적으로 변경하게되면 이를 이용하여 정보를 탈취 등을 할 수 있다. hosts의 변조를 확인하여여한다.

 

3. before DNS

stanford Research Inmstitude 라는 곳에서 전세계의 모든 hosts파일을 관리하여 호스트파일과 도메인을 연결하여주었다. 이때 단점음 기관에서 hosts파일을 받기전에는 도메인과 호스트가 연결이 되지않았으며 기관에서 수작업으로 호스트를 관리하였기때문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다. 이 단점을 보안하기 위하여 도메인네임시스템이 등장하였다.

 

4. Dimain name System 원리

나의 컴퓨터는 인터넷, 와이파이등을 접속할때 DHCP를 통해 도메인네임시스템의 IP주소가 자동으로 세팅이된다.

이때 어떠한 도메인을 치게되면 내 컴퓨터의 hosts파일을 가장 처음 찾게되고 해당하는 도메인이 없을때에 세팅되어있던 도메인네임시스템서버에 어떠한 도메인의 아이피가 어떤 것인지를 요청하게 된다. DNS서버는 해당도메인의 IP를 응답하게되고 응답받은 IP로 접속하여 통신하게 된다.

 

 

 

 

5. public DNS

인터넷통신사(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ISP)는 기본적으로 나의 컴퓨터가 도메인을 물어봤을때 사용할 도메인 네임서버의 IP를 세팅해주는 메커니즘을 세팅하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DNS서버를 이용할 수 있다.

dns서버는 변경 할 수 있다.

 

 

6. DNS internal

전세계에 수천대의 DNS서버가 유지되고있다.

 

root인 . 을 기준으로 각각의 DNS 서버 컴퓨터가 존재한다.

각각의 DNS서버이다. 기능은 같으나 전담하는 파트가 다르다.

root도메인을 담당하는 DNS서버는 탑레벨을 담당하는 서버의 목록을 알고 있어야 한다.

탑레벨을 담당하는 DNS서버는 세컨레벨서버의 목록을 알고잇어야한다.

즉 직속하위파트의 서버목록을 알고 있어야한다.

 

1) 사용자는 도메인을 루트네임서버에게 요청한다.

2) 루트네임서버는 탑레벨네임서버의 목록을 리턴한다.

3) 탑레벨서버에게 요청하고 서버는 세컨레벨목록을 리턴한다..

4) 하위서버의 목록을 응답해주면서 최종적으로 서브도메인이 아이피주소를 리턴해준다.

 

7. DNS register

DNS서버의 꼭대기에는 ICANN이라는 비영리단체가 존재한다. 총 13개의 루트 네임 서버가 존재한다. (a.root-server.net ~ n.root-server.net)

이 ICANN의 하위에는 Registry등록소가 존재한다. .com. 과 같은 탑레벨도메인을 담당한다. (a.gtld-servers.net)

이 하위에는 Registry 등록대행자가 존재한다.

내가 사용하고싶은 도메인이 있다면 example.com이라는 도메인을 등록대행자를 동해 등록소에 등록을 한다.

 

루트네임서버는 전세계에있는 탑레벨도메인서버의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

 

8. nslookup(window = dig)

cmd창에서 해당 도메인에 대한 아이피주소 확인하는 방법